EPUBCheck는 통과했는데 킨들에서는 표시가 깨진다 — 규격상으로는 옳지만 독자에게는 불편한 부분을 19개 항목으로 짚어 드립니다. 다른 도구로 만든 EPUB도 그대로 검사할 수 있습니다.
EPUBCheck가 보는 것은 규격 위반입니다. 이 검사가 보는 것은 규격상 문제가 없는데도 독자의 기기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.
세로쓰기 설정 누락, 한 자리 숫자가 옆으로 눕는 현상 등 실제로 보고된 증상을 바탕으로 찾아냅니다.
읽는 사람에게 루비가 제대로 전달되는 형태인지, 숫자의 방향이 주변 글자와 맞는지 확인합니다.
서재에 표지가 안 뜬다, 목차를 눌러도 이동하지 않는다, 저자명이 비어 있다 — 독자가 가장 먼저 알아채는 부분입니다.
EPUB FACTORY로 만든 것이 아니어도 됩니다. 가지고 계신 .epub 파일을 그대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.
분석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. 남의 원고를 맡는 기능이라 변환 기능보다 더 엄격하게 지킵니다.
.epub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선택해 불러옵니다. 업로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.
브라우저 안에서 파일을 열고, 책의 성격(세로쓰기인지, 글 책인지 이미지 책인지)을 먼저 판정한 뒤 해당하는 항목만 확인합니다.
항목마다 «어디가» «독자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지» «어떻게 고치는지»를 보여 줍니다. 결과는 텍스트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.
남의 원고를 맡는 기능입니다. 그래서 변환 기능보다도 이 원칙을 더 엄격하게 지킵니다.
이미지로 EPUB을 만들고 싶다면 이미지로 EPUB 만들기를 참고하세요. 만든 EPUB은 그대로 이 검사에 넣을 수 있습니다.